고객님들의 사용후기
사용 소감을 올려주시는 솔직 후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퀸사이즈\' 라는 이름으로 9월 26일날 글올린 사람인데요..

작성자
퀸 사이즈
작성일
2010-09-28 05:41
조회
2058
첫 번째 답글 해주신 \'뉴키즈물침대\'님..
구체적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친절히 답변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전열판에서 났던 냄새 같구요.
지금은 냄새가 많이 빠지고 잘 나지 않는것 같애요..
그런데 전열판이 젖었었는데...
다시 말려서 쓸수 있나요?
이미 다 마르긴 했지만..
아직 작동 해보진 않았거든요...
혹시 누전같은거...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제 겨울이 오니까 이곳도 슬슬 추워지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답변 하신분이요, 김정준님..
제가 그 물침대를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당연히 AS못받는 상황이구요, 국제전화하기도 좀 그런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바보 아니거든요,
침대에 뉴 키즈 라고 써있는데 말이죠..
어떻게 타사 회사와 헷갈립니까?
인터넷에서 물건 보고 맘에 들어서 부모님께서 직접 사셔서
코드도 110으로 바꿔서 들고온거예요.
그리고 님께서는 전열판에 물기가 생길 정도로 ...
또는 그로인해 악취가 발생한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의구심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저.. 바닥에 논 침대 물 뺄때 사용설명서 같은거 없어서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미국은 화장실이 일반 방과 같아
바닥에 물 빠지는 하수구 구멍이 없어서
욕조에다가 아래서 위로 물빼느라고 진짜 고생했어요..
침대에 적혀진 사용설명서에는 물 넣는부분만 정확히 적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사한 집에서 물 넣고 3일 있자마자 전열판 젖으면서 냄새도 나고
터지는건 아닌가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인터넷 연결되자 마자 바로 글 올렸던 건데...
의심부터 하시다니,,, 좀 그렇네요...
그리고 내부가 9센티고 스폰지가 절대 꼬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제가 거짓말 하고 있는건가요?
제가 왜 그런 쓸데 없는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스폰지가 거의 90도 가량 돌아가고 접혀있었습니다.
다행이 물을 집어넣면서 서서히 돌아가더군요..
그래도 물 넣기 전에 처음에 자리를 잡아야 하기에
대충 스폰지 펴느라고 손에 알베겨 죽는줄 았았었어요.
뭐...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다시 잘 사용하고 있지만요...
거리가 먼 지라 이제서야 연락을 해서 그러신건가요?

여하튼,
두개의 비교되는 답글 잘 읽었습니다.

첫번째 분,
다시한번 친절하고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이 게시물은 뉴키즈님에 의해 2010-12-04 21:00:06 고객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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