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주일도 안되긴 했는데 제대로 설치하니까 확연히 다른 건 알것같더라구요
처음엔 물을 좀 자박하게 넣으려고 좀 적게 넣었었는데 이틀 정도 자고나니까 허리가 너무 땡기더라구요
후기를 봐도 허리가 좋아졌다면 좋아졌지 나빠졌다는 사람 거의 없었는데....
그래서 물을 좀 확실하게 채우고 이틀 더 자봤더니 아프던게 싹 사라지더라구요
전화상담도 받기는 했었는데 물 양조절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변인들한테도 추천 많이 할 겁니다. 많이 파세요~